2025년 07월 13일자 전체 기사

• 천안서 승용차 베란다로 돌진…2명 부상 l 사회
• “제주가 중국땅이냐” 오성홍기 버젓이 꽂아…민폐 넘어 영역표시? (영상) [포착] l 사회
• 시험 기간 새벽에 학교 무단침입…학부모와 전직 기간제 교사 조사 중 l 사회
• “이상한 냄새 난다” 대전 가정집서 숨진 지 20여일 된 母子 발견 l 사회
• 부산 지하철서 남성 강제추행…온두라스 외교관 조사 중 l 사회
• 부산 지하철 ‘동성 강제추행’…‘면책특권’ 외교관이었다 l 사회
• 李 “12·3 친위쿠데타 반민주 폭거 경악…국민이 기어코 희망 만들어” l 정치
• 남부지방 집중 호우에 중대본 1단계 가동…산사태 ‘주의’ 경보 발령 l 사회
• “훈계해서” 김포서 부모·형 살해 후 ‘쿨쿨’…30대 남성 구속 l 사회
• ‘김건희 집사’ 키맨 부상...尹 측근 ‘VIP 격노설’ 진술 확보 l 사회
• 당권 도전 이준석 “상대 욕으로 박수받는 정치 넘겠다” l 정치
• [포토] 반구대 암각화 보러 온 관람객들 l 문화
• 박찬대 “李정부 첫 당대표 중요…먹고 사는 문제 ‘당정대’ 원팀으로 해결” l 정치
•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관광 업계 반색…수익 중심 정책에 대한 우려도 l 문화
• 대우건설, 천호동 일대 재개발사업 시공사에 ‘프라우드힐 푸르지오’ 추진 l 경제
•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전셋값 격차도 2년 반 만에 최대 l 경제
• GS건설, 잠실우성 1·2·3차·신당10구역 동시 수주 l 경제
• “기 안 죽으려고 주렁주렁”…샤넬로 ‘풀 착장’한 이다해, 무슨 일 l 연예
• 3분기 소매경기 기대감 4년 만에 ‘최고’…“새 정부·휴가 영향” l 경제
• [속보] “금강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정”…北 3번째 등재 l 정치
• 한반도 명산 ‘금강산’ 세계유산 등재…북한 세 번째 세계유산 l 문화
• 포스코, 사우디 아람코 ‘HIC 강재’ 공급 l 경제
• 9년 사법 리스크 이번 주 결론…‘이재용의 뉴삼성’ 가속화하나 l 경제
• “딸 돈으로 생활하면서”…‘수치스럽다’고 자식 살해한 인도 남성 l 국제
• 50년대 라디오·60년대 선풍기·70년대 자동차…中 흉내 못내는 ‘헤리티지 마케팅’ l 경제
• “갤Z 폴드7·플립7, 더현대서 체험해보세요” l 경제
• SKT ‘위약금 면제’ D-1…업계 점유율 ‘1위’ 40%대 무너지나 l 경제
• “결혼식 몇시간 전”…김준호♥김지민, 티셔츠 입고 ‘무표정’ 포착 l 연예
• 열대야에 잠 못 이룬다면…밤바람 쐬며 힐링할 전국 ‘야경 명소’ 6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l 문화
• 편의점서 쓰러진 고객, 20대 여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l 경제
• 尹 수용 생활 논란에 법무부 “일반 수용자와 동일”… 내란 특검, 강제 구인하나 l 사회
• 20년 전 화이트삭스 월드시리즈 직관했던 레오 14세 교황, 우승 주역 ‘14번’에 기념 유니폼 선물 l 스포츠
• 우승 위해 로프트 각도까지 바꾼 방신실 석 달 만에 시즌 2승에 통산 4승…KLPGA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서 김민주에 짜릿한 역전승 l 스포츠
• JP모건은 ‘5000피’ 간다는데…‘하락 베팅’ 공매도 잔고는 재개 후 최고치 l 경제
• “소변 ‘이렇게’ 보면 요실금 위험”…전문가가 제안한 예방법은 l 문화
• 5만원→95만원?…명품 상표 떼서 목걸이·머리핀 제작! SNS에서 핫한 이 콘텐츠 l 문화
• “벌레 미리 준비” 305번 환불받은 20대男…770만원어치 ‘꿀꺽’ l 사회
• 한전·LG유플러스, ‘1인가구 안부살핌’ 협력…“AI로 고독사 예방” l 경제
• 병무청 역사상 첫 여성 청장 탄생…홍소영 신임 병무청장은 누구? l 정치
• 이현중 더블더블 활약 앞세운 한국 남자 농구, 일본에 평가전 2연승…18·20일에는 카타르와 평가전 l 스포츠
• ‘5살 딸 살해’ 父, 징역 35년에 항소했다가 ‘종신형’…싱가포르법원의 결정 l 국제
• [포토] 더위 식히는 장독 분수 l 사회
• 부산 북구 아파트서 화재…80대 어머니, 50대 아들 숨져 l 사회
• “한국男·일본女 결혼, 10년 새 최고”…日언론이 짚은 이유 봤더니 l 국제
• 윤희숙 혁신위원장 “사과 필요 없다는 분이 인적쇄신 0순위” l 정치
• 260명 사망 인도 여객기 “연료 차단돼 이륙 33초 뒤 추락” l 국제
• “16년 시간을 끝으로”…이민호, 안타까운 이별 소식 전했다 l 연예
• 70대 몰던 택시, 인도 돌진 후 울타리 뚫고 5m 추락…“급발진” 주장 l 사회
• ‘신지♥문원 결혼’ 공개 반대한 변호사…“‘이것’ 쓰세요” 호소 l 연예
• 부산시, 모범 청소년 탐방 제공…대만서 문화·과학 체험 l 사회
• “기업 여름휴가 평균 3.7일…300인 이상 기업은 5일 이상이 대세” l 경제
• ‘월요 웹툰 1위’ 윈드브레이커, 그림 베끼기 의혹 인정…연재 중단 l 문화
• “매출 15배 올랐다”…편의점, ‘이것’ 바꾸니 손님 몰리네 [편플:편의점FLEX] l 경제
• “공포영화인 줄”…해변 걷다가 발견한 상자 열었다가 ‘소름’, 무슨 일 l 국제
• 한일전 얼마만이냐, 15일 동아시안컵 축구 우승다툼 l 스포츠
• PSG-첼시, 세계 최강 클럽 가리자…14일 새벽 격돌 l 스포츠
• 화려한 무대, 결코 가볍지 않은 서사…13년 만에 찾아온 ‘위키드’ 영어 버전 l 문화
• “오늘 퇴원하셨죠?” 심장수술 父 찾아가 상속계약 도장 받아낸 삼남매…法 “무효” l 사회
• 尹에 불리한 진술 내놓는 한때 ‘실세들’…“고립무원” 尹 당혹감 l 사회
• 다이소, 이제 ‘이것’까지 판다…“공항에서 줄 설 필요 없어요” l 경제
• ‘케데헌’ 흥행 이후 없어서 못 판다…때아닌 ‘박물관 굿즈’ 품절 대란 l 문화
• “심장 수술 받은 父 압박해 받은 증여계획서는 무효” l 사회
• 부산 북구 아파트서 화재…1명 심폐소생술 받으며 병원 후송 l 사회
• 민주당 “의대생 전원 복귀 환영·지지…전공의들도 복귀하길” l 정치
• 연간 500만t 폐기, 농산부산물 자원화 ‘시동’ l 사회
• “인생 바뀌었다”…키 수술로 23㎝ 큰 男, 극심한 고통에도 만족한 까닭 l 국제
• 해수부 이전 거센 ‘후폭풍’…해수부 노조·시민단체도 반대 ‘한목소리’ l 정치
• 생후 10개월 딸에 男 신체변화…아빠의 ‘갱년기 치료제’ 때문이었다 l 문화
• ‘소비쿠폰’ 정보 알려주는 국민비서 내일부터 가동 l 사회
• 신천지 건축물 용도변경…과천시민 1000여 명 반대 시위 l 사회
• 원산리조트 첫 손님 러시아 외무장관 “北, 핵 열망 이해한다” l 국제
• 양종희 KB금융 회장 “AI 전환은 위기이자 기회”…AI 비서 확대 l 경제
• 지인 상대 ‘성관계’ 유도 후 수억 원 뜯어낸 일당 징역형 l 사회
• 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환영’ l 사회
• 임종훈-안재현, 세계랭킹 1위 복식조 누르고 정상 차지…임종훈, 신유빈과 혼복서는 은메달 l 스포츠
• “대기업 수준?”…‘월급 653만원’ 찍힌 환경미화원 급여명세서, 자세히 보니 ‘충격’ l 사회
• “연극보며 무더위 날려요”…춘천·김천 등 전국 곳곳서 연극제 열려 l 사회
• 향고래 1마리 부산 대변항에서 갇혀 l 사회
• 경북도, 도내 도시가스 공급 비용 7월부터 평균 4.13% 인상 l 사회
• “갑자기 튀어나온 뚜껑에 시력 상실”…美 ‘85만개 리콜’ 보온병 뭐길래 l 국제
• “尹, 운동시간 못 받아” 주장에 법무부 반박…변호인 접견 땐 냉방 l 사회
• 부산서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70대 운전자 차에 치여 사망 l 사회
• “렌즈 낀 것 깜빡하고 또 꼈다”…눈에서 콘택트렌즈 27개 뭉쳐 나온 60대女 l 문화
• 자취 감췄던 ‘마빡이’ 김시덕, 19년 만의 근황…“희귀 난치병 투병 중” l 연예
• 나주호 둘레길’ 첫 개방…호수와 숲 품은 명품 걷기길 탄생 l 사회
• ‘봉숭아학당’ 김재욱, 안타까운 소식 “대수술 2번…동생 이겨낼 것” l 연예
•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끼리 난투극…식당 난장판 ‘나라 망신’ [포착] l 국제
• 건진법사, ‘현직 검사 인사 청탁’ 받은 의혹…특검, 문자메시지 확보 l 사회
• 현직 여경, 병가중 흉기 들고 도심 배회…“가로수에 칼 꽂았다” l 사회
• 의성군 한 농막에서 불…40대 화상 l 사회
• 손절? 尹정부 실세, ‘VIP 격노설’ 첫 인정…“화내더라” l 사회
• 美명문대 자퇴하고 이태원서 DJ한다는 김용만 아들 l 연예
• “배고파” 남의집 라면 끓여먹고 도망간 노숙인 징역 1년 6개월 l 사회
• “25살에 아이 넷, 폐경 왔습니다”… 여성 노화 유독 빠르다는 남아시아 왜?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