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우리는 하나’…자카르타AG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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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입력 2018-08-19 10:55
수정 2018-08-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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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
[포토인사이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에서 개막했다. 남북한 선수단이 단일기를 앞세워 입장하고 있다. 2018. 8.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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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에서 개막했다. 남북한 선수단이 단일기를 앞세워 입장하고 다. 2018. 8. 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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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린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 위로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이 터지고 있다. 2018. 8.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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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축포를 쏘고 있다. 2018. 8.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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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 마스코트인 빈빈, 카카, 아퉁(왼쪽부터)이 입장하고 있다. 2018. 8.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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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원코리아 응원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입장하는 남북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8. 8.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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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삼계탕 나눔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29일 가재울 중앙교회에서 열린 북가좌1동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가좌1동 사회보장협의회(주관)와 가재울 새마을금고(후원)가 함께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보장협의회,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등 봉사회원들이 참여해 경로당 어르신 150여 명을 초대해 더운 여름을 이겨낼 보양식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 의원은 어르신들께 큰절로 인사를 드려 박수받았다. 김 의원은 “시의원의 역할은 ‘지역은 넓고 민원은 많다’라는 좌우명처럼, 서울시 예산을 지역에 가져와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서울시의회와 서대문구의 주요 소식, 그리고 지역 역점 사업인 시립도서관 건립, 가재울 맨발길 조성, 학교 교육 환경 개선, 경로당 관련 진행 내용 등을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민원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행사 시작 전 일찍 도착해 봉사자들과 교회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교회 주변 예배 시간 주차 허용 문제와 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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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인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남북한 선수단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푸른 한반도기를 휘날리며 함께 입장했다. 남북 선수단이 국제스포츠대회에서 공동 입장한 것은 이번이 11번째다.
1천4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1998년 방콕 대회 이래 6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 도전한다.
남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여자농구와 카누, 조정에서 단일팀을 구성해 코리아의 이름으로 메달 획득에 나선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은 40개 종목에 걸린 465개 금메달을 놓고 9월 2일까지 16일간 열전을 벌인다. 2018. 8.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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