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미네소타전서 1안타 1타점 2득점... 베니스터 감독 “잘했어”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사진은 추신수(17번)가 1회에 볼넷으로 출루한 후 루그네드 오도어의 좌월 3루타 때 선취점을 뽑아 제프 베니스터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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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미네소타전서 1안타 1타점 2득점... 베니스터 감독 “잘했어”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사진은 추신수(17번)가 1회에 볼넷으로 출루한 후 루그네드 오도어의 좌월 3루타 때 선취점을 뽑아 제프 베니스터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사진은 추신수(17번)가 1회에 볼넷으로 출루한 후 루그네드 오도어의 좌월 3루타 때 선취점을 뽑아 제프 베니스터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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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