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103층 지점을 지나 목표지인 123층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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