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창덕궁 찾은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들... ‘한복 입고 왔어요’

[서울포토] 창덕궁 찾은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들... ‘한복 입고 왔어요’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14 16:51
수정 2016-06-14 16: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창덕궁 찾은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들 ‘한복 입고 왔어요’
창덕궁 찾은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들 ‘한복 입고 왔어요’ 14일 한불교류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 90여 명을 초청해 창덕궁에서 한복을 입고 관람을 즐기는 등 한국관광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4일 한불교류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 90여 명을 초청해 창덕궁에서 한복을 입고 관람을 즐기는 등 한국관광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