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아키히토 일왕.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일본은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12월 23일)을 일종의 국경일(공휴일)로 기념하고 있다. 또 매년 12월 각 재외공관에서 주재국 인사를 초청해 축하 리셉션을 연다. 아키히토 일왕은 내년 4월 30일 퇴위할 계획이어서 일왕으로는 마지막 생일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8-11-2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