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열린 통합신당’ 창당발기인 대회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을 탈당한 무소속 박주선 의원 등이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신당(가칭) 창당 발기인 대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석 전 의원, 무소속 유성엽 의원, 박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경태 의원, 장세환 전 의원.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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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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