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로이스·서먼 등 거론
미국 백악관이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면서 주한 미국대사 인선도 서두르려 하고 있다.
차기 주한 미국대사의 후보는 월터 샤프(왼쪽) 전 주한미군사령관을 비롯해 에드 로이스(가운데) 하원 외교위원장, 제임스 서먼(오른쪽) 전 주한미군사령관,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2018-03-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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