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www.citycar.co.kr)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세종로공원 지하주차장에서 김선순(왼쪽) 서울시 환경에너지기획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카셰어링 현장 시승행사를 가졌다. 씨티카는 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공동이용(카셰어링)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120여개 씨티존에서 기아차 레이 EV, 르노삼성 SM3 ZE 등 전기차 350여대를 운영 중이다. 오른쪽은 박연정 씨티카 대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