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날두 시대 끝’…루카 모드리치, 발롱도르의 새 주인공

[포토] ‘메날두 시대 끝’…루카 모드리치, 발롱도르의 새 주인공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2-04 15:29
수정 2018-12-04 15: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8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07년 카카 이후 2008년부터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상을 양분해 오다가 11년 만에 모드리치가 발롱도르의 새 주인공으로 탄생했다.

AP·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