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발렌시아 1군 데뷔골… 눈도장 쾅!
이강인(아래·발렌시아)이 12일(한국시간) 레버쿠젠과의 경기 후반 3-0으로 달아나는 라리가 1군 무대 데뷔골을 기록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그가 오는 2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지 주목된다. 발렌시아 EPA 연합뉴스
2018-08-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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