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트 AFP 연합뉴스
권창훈 3경기 연속 골
권창훈(오른쪽·디종)이 14일(현지시간)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를 찾아 벌인 낭트와의 프랑스 리그앙 정규리그 33라운드 도중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권창훈은 세 경기 연속 골로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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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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