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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칠레에 패하자 그라운드에 엎드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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