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임은수, 1차 선발전 압도적 1위
‘피겨 왕자’ 차준환(17·휘문고)과 ‘포스트 김연아’ 임은수(15·한강중)가 2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각각 남자싱글, 여자싱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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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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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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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8-12-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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