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헬기가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3.25. 연합뉴스
25일 오후 4시 29분쯤 경남 진주시 수곡면 자매리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에서 불이 나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은 당국은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이 산불 원인은 하동 산불 비화로 추정된다.
수곡면은 하동 옥종면 산불 현장과 인접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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