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지엠 법인분리 반대…사장실 앞 연좌농성

[포토] 한국지엠 법인분리 반대…사장실 앞 연좌농성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0-19 14:54
수정 2018-10-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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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 주주총회가 열리는 19일 오후 주주총회 장소로 알려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본사 사장실 주 통로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GM은 이날 주주총회를 소집해 글로벌 제품 연구개발을 전담할 신설 법인 설립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 한국지엠 노조원들은 이를 저지할 계획이다. 2018.10.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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