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사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8.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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