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과거시험 치르는 외국인 유생
1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대로 일대에서 열린 ‘2018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서 외국인들이 유생 차림으로 과거시험 재현 행사에 참여해 붓글씨를 쓰고 있다. 2002년 시작된 지구촌 축제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전과 민속 공연, 지구촌 퀴즈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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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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