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서지의 뒷모습’…새벽마다 되풀이되는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작업

[포토] ‘피서지의 뒷모습’…새벽마다 되풀이되는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작업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04 10:41
수정 2018-08-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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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이 피서객들이 밤사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의 고된 쓰레기 수거작업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2018.8.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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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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