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드루킹 특검팀이 느릅나무 출판사서 확보한 휴대전화 21대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10 16:49 수정 2018-07-10 17: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10/20180710800067 URL 복사 댓글 0 10일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 1층 현장 쓰레기더미 안에서 발견한 휴대폰 21대와 유심칩.특검팀은 건물 내부 구조와 출입 동선뿐 아니라 서울로부터의 이동 시간 등을 따지고 현장 사진과 영상 등 증거자료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7.10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