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고사리손으로 보리 수확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원에서 열린 ‘보리 수확 전통 체험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이 직접 수확한 보리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하천 환경 보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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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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