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리 아이를 찾아주세요” -실종아동의 무사 귀환을 위해

[카드뉴스] “우리 아이를 찾아주세요” -실종아동의 무사 귀환을 위해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6-27 11:28
수정 2016-08-12 09: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6월 23일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인천 문학경기. 이날 SK의 선발투수 김광현은 ‘정유리’라는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등판했습니다. ‘대체 정유리가 누구길래?’ 선수와 관련 없어 보이는 정유리라는 이름에 관중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날 27명의 선수 모두 자신의 이름 대신 다른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선수들은 왜 이들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을까요?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