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집회 참석한 학생들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15일 서울 일본대사관 신축현장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일본의 책임 있는 자세와 행동을 촉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