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비오는 날의 수요집회’... 소녀상에 우산 씌워주는 학생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15 13:49 수정 2016-06-15 13: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15/2016061550010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비오는 날의 수요집회’... 소녀상에 우산 씌워주는 학생 15일 서울 일본대사관 신축현장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갑자기 비가 내리자 소녀상에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비오는 날의 수요집회’... 소녀상에 우산 씌워주는 학생 15일 서울 일본대사관 신축현장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갑자기 비가 내리자 소녀상에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5일 서울 일본대사관 신축현장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갑자기 비가 내리자 소녀상에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