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제공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 교환… 南 250명·北 200명
올해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해 구본석(왼쪽) 남측 연락관과 북측 연락관이 상봉 후보자(우리측 250명, 북측 200명)에 대한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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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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