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렁한 남북회담본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 정문으로 16일 차량이 출입하고 있다. 북한이 이날로 예정된 남북 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무기한 연기하면서 주변은 한산한 모습이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05-1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