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대 국회 첫 임시국회를 열기로 한 7일, 국회가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국회의사당 앞에 빨간 신호등이 켜져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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