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건너면, 평화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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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20 22:40
수정 2018-09-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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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백두산 삼지연초대소 다리 위를 산책하고 있다. 백두산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백두산 삼지연초대소 다리 위를 산책하고 있다.
백두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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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과 김정숙 여사가 삼지연초대소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서 잔을 부딪치고 있다. 백두산사진공동취재단
김 위원장과 김정숙 여사가 삼지연초대소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서 잔을 부딪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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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가 삼지연초대소에서 김 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한 뒤 산책하고 있다. 백두산사진공동취재단
문 대통령 내외가 삼지연초대소에서 김 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한 뒤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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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함께 방북한 이재용(오른쪽부터)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웅 쏘카 대표, 구광모 LG회장, 최태원 SK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특별 수행원이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백두산사진공동취재단
문 대통령과 함께 방북한 이재용(오른쪽부터)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웅 쏘카 대표, 구광모 LG회장, 최태원 SK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특별 수행원이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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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백두산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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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초대소에서 평양 정상회담 특별 수행원으로 방북한 가수 알리(오른쪽)가 작곡가 김형석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백두산사진공동취재단
삼지연초대소에서 평양 정상회담 특별 수행원으로 방북한 가수 알리(오른쪽)가 작곡가 김형석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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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이 백두산 천지에 오르기 위해 삼지연공항에서 정상인 장군봉으로 이동하는 길. 백두산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정상이 백두산 천지에 오르기 위해 삼지연공항에서 정상인 장군봉으로 이동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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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간의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 내외가 삼지연 공항에서 김 위원장 내외의 환송을 받으며 공군 2호기에 오른 뒤 인사를 건네고 있다.  백두산사진공동취재단
2박 3일 간의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 내외가 삼지연 공항에서 김 위원장 내외의 환송을 받으며 공군 2호기에 오른 뒤 인사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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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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