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테이블

[서울포토]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테이블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25 11:30
수정 2018-04-25 11: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는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남북정상회담장이 공개됐다. 남북 정상회담장 타원형 테이블 양 뒤편으로 각각 배석자용 직사각형 테이블 3개씩 붙여서 배치. 배석자 테이블에는 의자 6개씩 배치했다. 2018. 04. 25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오는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남북정상회담장이 공개됐다.
남북 정상회담장 타원형 테이블 양 뒤편으로 각각 배석자용 직사각형 테이블 3개씩 붙여서 배치. 배석자 테이블에는 의자 6개씩 배치했다. 2018. 04. 25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오는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남북정상회담장이 공개됐다.

남북 정상회담장 타원형 테이블 양 뒤편으로 각각 배석자용 직사각형 테이블 3개씩 붙여서 배치. 배석자 테이블에는 의자 6개씩 배치했다. 2018. 04. 25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