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했던 조명균 장관

[포토]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했던 조명균 장관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1-08 14:41
수정 2018-01-08 1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했던 조명균 장관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했던 조명균 장관 통일부가 남북고위급회담의 남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붉은 원)이 초등학교 시절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했다고 8일 전했다. 사진은 1969년 2월 빙상부 담당 교사, 학생들과 찍은 사진.
통일부 제공
통일부가 남북고위급회담의 남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붉은 원)이 초등학교 시절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했다고 8일 전했다. 사진은 1969년 2월 빙상부 담당 교사, 학생들과 찍은 사진.

통일부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