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같이 앉아 있으나… 서로 딴 곳 쳐다보는 안철수-정진석

[서울포토] 같이 앉아 있으나… 서로 딴 곳 쳐다보는 안철수-정진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6-07 16:17
수정 2016-06-07 16: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왼쪽)와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불평등,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를 주제로 열린 국가미래연구원·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 합동 토론회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왼쪽)와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불평등,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를 주제로 열린 국가미래연구원·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 합동 토론회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왼쪽)와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불평등,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를 주제로 열린 국가미래연구원·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 합동 토론회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