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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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01 23:30
수정 2018-10-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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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소통메시지비서관 박상주

■보건복지부 △국제협력담당관 김연숙 △의료기관정책과장 오창현 △건강정책과장 김국일 △구강생활건강과장 장재원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정은영 △사회서비스자원과장 임혜성 △사회보장총괄과장 김문식 △노인정책과장 이상희 △기초연금과장 서일환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1과장 주수영 △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 이춘기 △국립공주병원 서무과장 이한기 △국립재활원 장애예방운전지원과장 변루나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문화재활용국 세계유산팀장 김동대 △문화재활용국 문화유산교육팀장 신용선 △국립문화재연구소 행정운영과장 김정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사업화단장 전유덕

■한국콘텐츠진흥원 △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장 정진규

■충북도 ◇4급△에너지과장 신동승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김진탁 ◇5급 승진 내정△전략산업과 김유택 △의회사무처 박종복 △경제자유구역청 배성만 △정책기획관실 조미애 △안전정책과 하석호 △전략산업과 전광호 △바이오산업과 정길 △농업정책과 김기은 △유기농산과 남태우 △동물위생시험소 최동수 △축수산과 엄만섭 △보건정책과 한찬오 △회계과 지영훈 △유기농산과 최용해 △건축문화과 이범찬 △토지정보과 박승용 △정보통신과 김유중 △보건환경연구원 곽종철 △농업기술원 황세구 △보건환경연구원 신기호 △농업기술원 신은희

■CBS ◇승진 △미디어본부 디지털미디어센터 1CP 부장 박유진

■이투데이 △논설실장 추창근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생·지역주민 교통복지 개선 위한 마을버스 확충 매우 시급”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14일 효문고등학교에서 마을버스 운행과 관련한 학부모 간담회를 주선해 지역 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효문고 교장, 효문중 교장, 교감, 도봉구청 관계자, 지역운수업체 및 효문고, 효문중, 쌍문초 학부모 등 약 20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마을버스의 증차, 노선변경 및 신설 등에 대해 건의했다. 학부모들은 “인근지역 주택공급 및 개발로 효문고, 효문중, 쌍문초는 물론 덕성여대까지 교통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마을버스 배차간격이 길고, 무엇보다 쌍문역 같은 지역수요가 많은 교통요지와의 접근성에 문제가 많다”라며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숙원사업”이라고 적극 건의했다. 학교 측에서도 “학교 위치가 너무 외져서 기간제교사를 채용할 시 지원율이 상당히 낮고, 특히 초임교사들에게도 교통상의 문제로 출퇴근에 어려움이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홍 의원은 “학생복지뿐만 아니라 교통복지 차원에서 학교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환경 개선은 단순히 시설 확충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thumbnail -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생·지역주민 교통복지 개선 위한 마을버스 확충 매우 시급”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예성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무부원장 박재흥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학생부원장 곽노준
2018-10-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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