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문 신혜원(왼쪽) 차장, 황제현(오른쪽)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서울신문 신혜원 차장, 황제현 기자의 ‘죄를 지은 건 그들인데… 그날의 감옥에 갇혔다’ 등 5편을 선정했다.
2024-11-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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