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버나디노 카운티 소방당국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빅터빌의 팜데일도로 북쪽을 따라 번진 초목화재 진화에 나섰다. 최근 미국 남서부 지역의 고온건조한 기후가 심화되면서 자연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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