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태어나자마자 180cm… “걸음마도 뗐어요”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4-13 17:14 수정 2016-04-13 17: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04/13/2016041350019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암컷 새끼 기린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동물원 우리에 앉아 있다. 동물원 측은 아직 이름도 지어지지 않은 이 기린이 태어난 지 30분 만에 걸음마를 뗐고 생후 나흘째인 이날 키가 이미 180cm를 넘는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암컷 새끼 기린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동물원 우리에 앉아 있다. 동물원 측은 아직 이름도 지어지지 않은 이 기린이 태어난 지 30분 만에 걸음마를 뗐고 생후 나흘째인 이날 키가 이미 180cm를 넘는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암컷 새끼 기린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동물원 우리에 앉아 있다. 동물원 측은 아직 이름도 지어지지 않은 이 기린이 태어난 지 30분 만에 걸음마를 뗐고 생후 닷새째인 이날 키가 이미 180cm를 넘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