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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도 치열한 삶 속에 찌들어 버린 퇴근길,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경기 안양시의 한 길가 옆 담장에 쓰인 글귀를 보며 다시 힘을 내 내일을 바라봅니다.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박지환 기자
오늘 하루도 치열한 삶 속에 찌들어 버린 퇴근길,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경기 안양시의 한 길가 옆 담장에 쓰인 글귀를 보며 다시 힘을 내 내일을 바라봅니다.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박지환 기자
2024-07-02 3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