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이웃의 상처 보듬겠다”

“소외 이웃의 상처 보듬겠다”

입력 2018-11-28 17:16
수정 2018-11-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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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신한금융그룹 희망사회 프로젝트

본상 우수상
본상 우수상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올해 신한금융그룹은 ‘희망’을 테마로 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상반기에는 청각장애인, 경력단절여성, 개인사업자 등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희망을 찾게 된 사람들의 리얼 스토리를 소개하였고, 하반기에는 ‘희망’을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대한민국에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진옥동 부사장
진옥동 부사장
이번 수상작인 희망사회 프로젝트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편은 집 모양 밴드를 모티브로 소외된 이웃의 상처를 보듬고 용기의 새살이 돋아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밖에 신한이 설립한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아람人 도서관’편, 아이들이 희망을 싹틔워 가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는 ‘신한장학재단’편,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숨은 영웅을 신한이 발굴하고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희망영웅’편 등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으로 고객과 함께하겠습니다.

진옥동 부사장

2018-11-29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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