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아모레퍼시픽 ‘한율 달빛유자’, 고흥 유자로 지친 피부에 윤기·생기를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아모레퍼시픽 ‘한율 달빛유자’, 고흥 유자로 지친 피부에 윤기·생기를

입력 2018-10-29 17:04
수정 2018-10-3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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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이 내놓은 ‘달빛유자’ 라인은 고흥 유자의 비타민C 에너지를 담아 하루 동안 쌓인 피부 피로를 풀어주고 새로운 생기를 충전해준다. 제품 원료로 사용한 전라남도 고흥 유자는 풍부한 일조량과 신선한 남도의 바닷바람을 머금고 자랐다. 달빛유자는 인공향료와 색소 없이 유자 자체의 향과 색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달빛유자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 ‘달빛유자 수면팩’이 있다. 달빛유자 수면팩은 고흥 유자 6개를 고스란히 담은 ‘유자 비타C 콤플렉스™’ 항산화 효과로 피부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밤사이 피부에 향긋하고 깊은 휴식과 생기를 불어넣는다. 또한 피부에 바를 때마다 유자 껍질에서 짜낸 오일을 그대로 담은 ‘유자 에센셜 비드™’가 부드럽게 녹아 은은한 유자 향을 남긴다.

함께 선보인 ‘달빛유자 페이스 오일’은 유자 껍질에서 추출한 오일이 메마른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더하고, 촉촉하고 향긋한 항산화 보습막으로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준다.

‘달빛유자 오일 시트 마스크’는 피부 에너지를 채워주는 ‘자연발효 유자수™(水)’와 메마른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더해주는 ‘유자 껍질 오일(油)’을 섞어 시트에 흡수시켜 사용하는 마스크다. 유자 껍질을 10일간 발효해 얻은 자연발효 유자수와 향긋한 자연 유래 유자 오일이 피부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윤기와 생기를 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8-10-3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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