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북적이는 삼성 공채 직무적성검사
21일 서울 강남구 단국대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대졸 취업준비생들이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도시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2개 지역에서 실시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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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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