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쌀값 고공행진
생산량 감소로 올해 상반기 쌀값이 37년 만에 최대 폭인 26.4%가 급등한 가운데 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양곡 코너에 쌀포대가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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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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